작품 '작은 아씨들'을 제작한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다시 한번 협업하여 만들게 된 작품 '북극성'에 전지현이 출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
전지현의 소속사에서는 언론매체를 통해 전지현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.
2년 전인 2021년 tvN에서 방송된 '지리산'을 이후로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전지현 배우가 얼굴을 비추어줄 수 있을까.
또한, 배우 강동원 역시 '북극성' 작품에 출연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
지난 2004년 이후로 드라마와는 작별한 강동원이 만약, '북극성'에 출연하게 될 시 19년 만에 드라마에 출몰하는 것이다.
이 두 배우가 과연 같은 작품에 출연할지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,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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