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브 키치(Kistch) 선공개곡
3월 27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브(IVE)가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I've IVE의 곡 Kitsch(키치)를 공개할 것이라 발표했다.
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서 Kitsch(키치)의 영상을 보여주었는데, 해당 영상에서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은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.
이번 곡 Kitsch(키치)는 지난 세 개의 싱글앨범보다 더욱 아이브만의 특유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.
데뷔 2년 차, 그리고 지금까지의 앨범에서 기록한 누적 판매량 300만 장 이상, 수많은 음악방송 수상 등 아이브는 여태껏 엄청난 활보를 이어나가고 있다.
이번 Kitsch(키치) 곡이 포함된 첫 정규앨범 I've IVE의 열풍이 얼마나 거셀지 기대가 더욱 된다.
엑소 세훈 법적대응
지난날, 한 사람의 제보에 의해 엑소 멤버 출신 세훈이 큰 당혹을 치르고 있다.
제보를 한 사람은 유명 아이돌이 여자친구와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한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으며, 이 아이돌이 세훈인 것 같다고 지목했다.
이러한, 루머는 삽시간에 널리 퍼지게 되었고 사실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소문에 휩싸이게 된 세훈은 큰 당혹감을 표했다.
SM 엔텐테이먼트와 세훈은 이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라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.
이어 엑소 세훈은 팬들에게 '가만히 있다가 이런 상황이 만들어져 매우 화가 나지만, 여러분들에게 오해조차도 하지 말해주고 싶다.'라는 메시지를 남기며,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강력히 주장했다.
현재 이 루머가 퍼진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, 법적대응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귀추를 모으고 있다.
채수빈 종연소감
최근 SNL 방송 출연을 통해 인기가 더욱 높아진 배우 채수빈이 서울에서 공연을 한 '셰익스피어 인 러브'의 종연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.
우선, 채수빈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채수빈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으며, 몇 개월간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발표했다.
더 나아가, 채수빈 역시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.
우선, 같이 일을 한 배우들과 악사,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했고, 연극에 와서 같이 울고 웃은 관객들에게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이어 말했다.
'셰익스피어 인 러브'의 서울 공연은 끝났지만, 지방 공연은 이어질 예정이다. 잠깐의 휴식 기간을 가진 뒤 이 공연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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